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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다산기지에서는 2003년부터 기상을 관측하고 있고, 2006년부터는 독일, 프랑스 극지연구소와, 2007년부터는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

<북극 다산과학기지에서 측정하는 대기분야 관측요소>

기 간 관측변수 비 고
2003년~ 상향/하향 단파복사와 장파복사, 토양온도, 토양수분, 현열∙잠열과 이산화탄소 플럭스, 토양 열 플럭스 지표 플럭스 측정 시스템
2005년~ 풍향, 풍속, 기온, 습도, 기압 자동기상측정장치
2006년~ 에어로졸 수 농도 코르벨 관측소에 설치
(독일-프랑스 운영)
2007년~ 구름 입자 수 농도, 에어로졸 크기 분포 체펠린과 그루바데트에 관측소
(노르웨이-스웨덴 운영)

 

에디 공분산 시스템

  • 고층대기연구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종기지에서뿐 아니라 북극에서도 관측을 수행하는데, 대기에서 방출되는 대기광(大氣光 Airglow) 관측을 통해 고층대기 온도를 원격측정한다.

 

  • 북극지방의 지질연구는 다산기지가 설립되기 전에 시작되었는데 1999년 북극 러시아 콜라 반도와 카렐리아 지방에 분포된 카보나타이트 복합체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 2003년에는 콜라 반도의 포스코라이트와 카보나타이트 복합체의 기원을 조사했고 프랑스 학자와 함께 북동부 핀란드 속리(Sokri)에 있는 금운모와 운모계통의 광물을 조사했다.
  • 2003년에 북극 해저의 퇴적물을 연구했고 다산기지가 있는 니알슨 앞바다인 피오르드의 해양 환경과 식물플랑크톤을 연구해 발표했고 노르웨이 대학교가 얻은 피오르드 퇴적물로 최대 빙하기 이후의 고해양환경을 복원하였다.
  • 북극의 지질연구는 다산기지를 중심으로 계속 넓혀나갈 것인데 스발바르 군도는 고지리와 고환경으로 보아, 한반도의 고지리와 적지 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므로 고생물학과 층서학을 포함한 여러 분야가 연구될 것이다.

가스하이드레이트 탐사

  • 오오츠크 해는 동해와 연결된 바다로, 최근 대단히 큰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부존지역 중 하나로 밝혀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우리 연구팀은 이미 시료가 채취된 바 있는 사할린 북동사면지역에서 국제공동연구를 한다.
  • 2003년에 한국, 러시아, 일본, 벨기에, 독일 5개국이 참여한 CHAOS-Ⅰ국제공동연구 탐사에서 해저퇴적물에 포함된 가스 하이드레이트 시료, 해수 등을 채취했다.
  • 2005년 한-러-일이 함께 한 CHAOS-Ⅱ탐사에선 가스/지층수 분출구조와 연관된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과정을 규명하고자 했는데, 새로운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 구조들이 발견되었고, 총 270 개에 달하는 새로운 가스분출기둥이 기록되었다.
  • 2005년 한-러-일이 함께 한 CHAOS-Ⅱ탐사에선 가스/지층수 분출구조와 연관된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과정을 규명하고자 했는데, 새로운 가스 하이드레이트 형성 구조들이 발견되었고, 총 270 개에 달하는 새로운 가스분출기둥이 기록되었다.

 

불타는 가스하이드레이트 가스하이드레이트 시료를 들고 기뻐하는 국제연구팀

  •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베링 해에서 명태잡이를 했으나, 북극권 국가들의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로 북빙양 단독진출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근래 들어 지구온난화현상이 심해지면서 환경변화가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북빙양에 대한 연구 활동과 더불어 북빙양 개발을 위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북극권 국가들과 북빙양 공동연구와 개발에 적극 참가하여 실리를 추구해야 할 시점이다.
  • 1992년에 한국해양연구소에서 “북극연구개발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를 한 바 있고 1999년 에는 중국 쇄빙선을 타고 베링 해와 척치 해에서 해빙 미세조류와 식물플랑크톤을 연구했다.
  • 한-러 북빙양 해양조사 –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러시아와 북빙양에서 공동연구를 했는데 플랑크톤 시료, 퇴적물 시료 등을 채취하고 해양지질자료 확보, 해저면 지층상태 조사를 수행했다.
  • 한-일 북빙양 해양조사 – 2006년부터 일본 북해도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시작해 베링 해, 척치 해에서 시료를 채집했다.
  • 2007/08년 국제극지의 해(IPY)를 맞이하여 한국, 미국, 러시아, 캐나다, 중국, 일본으로 이루어진 태평양북극그룹(PAG)이 주축이 되어 베링 해와 척치 해에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했고 2009년부터 2단계 연구가 재개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베링 해 해빙 회대 후퇴지역에서 계절/연도별 해양변화양상을 관측하고 고위도 지역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담수와 빙붕수 유입이 북빙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북빙양 해양생태계 모니터링과 환경변화 지표종 설정이 주된 연구이다. 또한 쇄빙선 “아라온”호를 이용, 북빙양을 연구하고 있다.
  • 남극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