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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남극과 북극의 공통점은 자연환경이 가혹하고 문명세계에서 멀어 가기도, 생활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극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구할 내용이 많은 곳이지만, 극지가 체계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은 1957~8년 국제 지구물리의 해(IGY) 이후이고, 연구기간이 길지 않아 많은 의문이 풀리지 않은 상태이다. 극지의 환경과 거기에 적응해 살아가는 생물들은 매우 흥미로운 대상이고 또한 21세기 들어 지구 환경변화가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극지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극지연구의 필요성
  1. 극지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 극지에서는, 문명세계와 달리, 인간의 영향이 빨리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존층의 파괴이고, 온실가스의 증가로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도 극지에서 분명하게 관찰된다. 예컨대, 남극반도 일대의 빙붕이 파괴되고 기온이 빠르게 올라간다.
  3. 극지가 지구의 남북쪽 끝에 있어 연구에 여러 가지가 유리하다는 점이다. 예컨대 여섯 달 동안 밤이나 낮이 계속되는 남극점에서는 태양을 쉬지 않고 연구할 수 있다거나 남극점 상공 천체를 연구할 수 있다.
  4. 극지의 환경변화가 문명세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남북극의 기상. 기후, 해류변화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연구를 한다.
연구내용 요약
  • 대기 과학
  • 육상생물과학
  • 지질과학
  • 남빙 · 북빙양 연구
  • 해양생물과학
  • 빙원얼음 연구
  • 운석 연구
  • 극지바이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