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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과학기지

세종기지 전경

위치

  • 남극반도에 인접한 남쉐틀랜드 군도의 킹조지 섬에 있다. (남위 62˚ 13´, 서경 58˚ 47´)
    서울에서 직선거리 17,240 ㎞

기온

  • 평균온도:-1.8℃
    최저온도:-25.6℃

킹조지섬의 기지들

면적

  • 최초 건설 당시 건물 연면적 – 1,320㎡
    증개축 후 현재 14개동, 연면적 5,290㎡
  • 최대 수용인원 - 78명

설립

  • 1985년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윤석순)이 한국의 남극조약 가입과 남극자원개발에 참가하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남극관측탐험을 수행했는데 이 때, 킹조지 섬 필데스 반도 동쪽해안의 베이스캠프에서 극지생활을 체험하며 외국기지들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남극조약가입 외교활동과 남극진출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 한국남극관측탐험이 성공하자 정부는 남극조약 가입에 박차를 가해 1986년 11월 28일 세계 33번째로 남극조약에 가입되었다.
  • 1987년 초 신년업무보고에서 남극연구의 중요성과 기지건설의 필요성을 외무부가 보고하자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고, 해양연구소에 극지연구실(실장 박병권)이 1987년 3월 설치되어 남극연구와 관련업무를 전담하게 되었다. 해양연구소에선 과학자들과 기술자, 대사관 참사관으로 구성된 답사반을 보내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킹조지 섬에서 후보지를 답사케 했다.
  • 기지의 설계와 감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맡고, 건설자재와 장비운반은 현대중공업이, 건설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8월 말에 인천에서 건물 짓는 연습을 하고, 10월 6일 “HHI 1200”호에 자재와 장비들을 싣고 울산을 떠났다. 건설선은 12월 15일 킹조지 섬에 도착, 다음 날 기공식을 가졌다. 날씨가 좋은 남극의 여름기간에 지어야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휴일없이 일했고 2달 하루 만인 1988년 2월 17일, 드디어 세종기지가 준공되었다.
  •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남극 상주기지를 가진 나라가 되었다.

현황

  • 1년간 근무하는 월동(越冬) 연구대와 남반구의 여름철에 2~3개월 파견되는 하계(夏季) 연구대가 매년 파견된다.

주요 연구

  1. 남극관경변화 모니터링
  2. 남극 해양생물자원 및 생태계 연구
  3. 남극 지질환경 및 자원특성 연구
  4. 빙하 및 대기환경 연구
  5. 고해양 및 고기후 연구

증 ∙ 개축

  • 조립식 컨테이너 건물로 지은 지 20년이나 되어 노후되자 2006년부터 준비하고 2008년 12월 초 리모델링&증축을 시작하여 2009년 1월 5일 공사를 마쳤다.
  • 생활관, 발전동, 중장비 보관동, 보트 창고, 펌프동, 대기빙하연구동을 신축했고 기존 본관동과 연구동을 지질지구물리연구동과 생물해양연구동으로 리모델링하였다. 그 외에 용수 공급용 현대호를 확장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열병합설비, 오수처리기, 유류오염방지턱을 설치하였다.
  • 지속적인 유지보수 작업에도 불구하고 극한의 환경에 노출되어 기능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건축물을 철거 후 재건축하기로 하고, 2014년부터 사업계획과 설계단계를 거쳐 2016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남극하계기간을 이용, 증축공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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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

생활동 하계연구동
생활동 하계연구동
대기 화학동 유류탱크
대기 화학동 유류탱크
에어로졸 관측 장비들 생물 실험실
에어로졸 관측 장비들 생물 실험실
생활동 휴게실 전경 체력단련실
생활동 휴게실 체력단련실

SATI
고층대기 연구용 SATI